북부로 이사와서 스테이트 페어라는 걸 듣게 되었다. 남부에 살때는 몰랐는데, 미네소타도 그렇고 아이오와도 스테이트 페어를 연중 큰 행사로 생각하는 걸 알게 되었다. 입장료가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 주말을 맞아 온가족이 다녀왔다.
영은이가 가장 좋아했던 토끼 전시장이다. 판매도 한다.
여기저기 풍부한 먹거리가 있다. 아이오와는 역시 돼지고기!, 돼지고기 BBQ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었다.

그외에 Funnel cake라는 것이 있는데, 느끼함과 단맛의 조화랄까?

여기저기서 다양한 콘테스트가 벌어지는데, 큰 호박 콘테스트에서 2등을 한 호박에서 사진을 찍었다. 1등을 할 호박은 1000 파운드가 넘는다.

무거운 역기 많이 들기 대회

예쁜 소 콘테스트(?) 뭔지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행사가 여기저기서 벌어진다.

그 외에도 동물들을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여러 종류의 동물은 실컷 보고 왔다.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기 좋다.
영은이가 가장 좋아했던 토끼 전시장이다. 판매도 한다.

여기저기 풍부한 먹거리가 있다. 아이오와는 역시 돼지고기!, 돼지고기 BBQ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었다.

그외에 Funnel cake라는 것이 있는데, 느끼함과 단맛의 조화랄까?

여기저기서 다양한 콘테스트가 벌어지는데, 큰 호박 콘테스트에서 2등을 한 호박에서 사진을 찍었다. 1등을 할 호박은 1000 파운드가 넘는다.

무거운 역기 많이 들기 대회

예쁜 소 콘테스트(?) 뭔지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행사가 여기저기서 벌어진다.

그 외에도 동물들을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여러 종류의 동물은 실컷 보고 왔다.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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