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 줄기꽂이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줄기꽂이는 잘 자라고 있는 줄기를 잘라서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방법으로 꺽꽂이(삽목)의 한 방법이다.
여기 잘 자라고 있는 카랑코에가 있다. 이중에서 제일 위로 올라온 가지를 잘라낼 예정이다.

줄기를 잘라낸 모습이다. 잎이 갈라지는 부분 바로 위를 잘라준다.

잘라낸 가지는 잎을 2~4개만 남기고 다시 흙에 꽂아 준다.

흙에 꽃기 전에 뿌리가 잘나는 호르몬을 발라주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아래 제품을 이용했다. 가루로 되어 있는데, 줄기 밑부분을 가루에 살짝 찍어 톡톡 털어준 후에 흙에 꽂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이게 자라서 이렇게 된다. 아래는 3개월이 지난 사진이다. 그사이 잘 자라서 분갈이도 해주었다.

반면,, 줄기를 잘라낸 부분은..
줄기를 잘라내고 열흘정도 지나면 아래 사진처럼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시작한다.

아래는 3개월이 지난 사진. 줄기 두개가 잘 자라 전체적으로 더 무성해진 모습니다.

이렇게 줄기꽂이를 하면 식물이 외소하게 키만 자라는 것(웃자람)을 방지하고 옆으로 무성하게 키울 수 있다.
여기 잘 자라고 있는 카랑코에가 있다. 이중에서 제일 위로 올라온 가지를 잘라낼 예정이다.

줄기를 잘라낸 모습이다. 잎이 갈라지는 부분 바로 위를 잘라준다.

잘라낸 가지는 잎을 2~4개만 남기고 다시 흙에 꽂아 준다.

흙에 꽃기 전에 뿌리가 잘나는 호르몬을 발라주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아래 제품을 이용했다. 가루로 되어 있는데, 줄기 밑부분을 가루에 살짝 찍어 톡톡 털어준 후에 흙에 꽂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이게 자라서 이렇게 된다. 아래는 3개월이 지난 사진이다. 그사이 잘 자라서 분갈이도 해주었다.
반면,, 줄기를 잘라낸 부분은..
줄기를 잘라내고 열흘정도 지나면 아래 사진처럼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시작한다.

아래는 3개월이 지난 사진. 줄기 두개가 잘 자라 전체적으로 더 무성해진 모습니다.
이렇게 줄기꽂이를 하면 식물이 외소하게 키만 자라는 것(웃자람)을 방지하고 옆으로 무성하게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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