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에서 처음 생겨 조금씩 체인을 늘려 나가고 있는 맛있는 버거집을 소개한다. Zombie Burger는 좀비를 테마로 한 버거집이다. 다양한 버거와 쉐이크가 맛있다. 전체적으로 버거맛은 "좀 특이한데? 그런데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쉐이크는 달콤하고 '두꺼운' 맛(?)이 드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달다고 느껴질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두군데 (다운타운과 조던크릭)에서 먹어봤는데, 다운타운이 조금 더 맛있는 느낌? 실제로 맛이 다른건지 그냥 그렇게 느껴진건지는 잘 모르겠다. 디모인 다운타운에 있는 매장은 좀비버거의 첫번째 매장으로 사람이 많고 줄이 길다! 앉아서 식사하려면 미리가서 이름을 말해놓고 주변을 산책하다가 다시오는게 좋을 정도. 테이크아웃 하는 줄은 따로 있는데 바로 가서 기다릴 만 하다.
우리가족은 디모인에 가면 조던 크릭을 자주 가기때문에 조던크릭 몰에 좀비버거가 생겨 매우 기뻤다.

아래 사진은 메뉴 중에 '좀비 버거'의 모습. 메뉴중에 제일 처음 있고, 가격도 제일 저렴하다. 맛은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 아참, 좀비버거의 모든 메뉴는 고기패티의 수를 한개, 두개 또는 세개 고를 수 있는데, 두개고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사진은 없지만 28 Days later는 블루치즈가 들어가 있어 뭔가 '오래 숙성된 느낌'이 드는 맛이다. 이름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사진은 'T-Virus'. 이 버거는 꽤 맛이 괜찮다. 가운데 좀 특이한것이 들어가 있는데, 포토벨로 버섯을 그릴 한 것이다. 생긴건 이상하고 좀비처럼 생겼지만 막상 먹어보면 고기와 괜찮은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이곳 감자튀김도 꽤 맛이 좋다

우리가족은 디모인에 가면 조던 크릭을 자주 가기때문에 조던크릭 몰에 좀비버거가 생겨 매우 기뻤다.

아래 사진은 메뉴 중에 '좀비 버거'의 모습. 메뉴중에 제일 처음 있고, 가격도 제일 저렴하다. 맛은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 아참, 좀비버거의 모든 메뉴는 고기패티의 수를 한개, 두개 또는 세개 고를 수 있는데, 두개고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사진은 없지만 28 Days later는 블루치즈가 들어가 있어 뭔가 '오래 숙성된 느낌'이 드는 맛이다. 이름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사진은 'T-Virus'. 이 버거는 꽤 맛이 괜찮다. 가운데 좀 특이한것이 들어가 있는데, 포토벨로 버섯을 그릴 한 것이다. 생긴건 이상하고 좀비처럼 생겼지만 막상 먹어보면 고기와 괜찮은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이곳 감자튀김도 꽤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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