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스는 내륙지방이라 해산물이 항상 아쉽다. 가격도 비싸고 신선하지 않다. 또 종류도 별로 없어서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MidWest지방의 어려움의 틈새를 노린 해산물 배달 트럭이 있다. Fabian Seafood 는 걸프만으로 들어오는 신선한 해산물을 싣고 MidWest지역을 다니며 장사를 한다. 따라서 매일 오는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일년에 4~5개월 정도 온다. 에임스에 이 트럭이 오는 곳은 Sams club근처 Philips 66라는 주유소이다. 이 주유소에 Burgi's coffeeshop도 같이 있다. Facebook 페이지 나 홈페이지 에서 언제 어디로 오는지 정보를 알 수 있다.
일하는 아빠 (Working Dad)의 아이오와 에임스에서 사는 이야기.